[게임 리뷰] 더 화이트 도어 The White Door 플레이 후기
러스티 레이크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나도 몇 편을 플레이해보기도 했고 (재미있게 했음)
가격대도 낮아서 이번 기회에 플레이해보게 되었다.
외전작이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를 플레이해보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러스티 레이크 개발사의 게임들은
제법 괴랄한 장면들을 다수 담고 있습니다.
(갑툭튀, 공포심을 유발하는 장면은 없음)
하지만 러스티 레이크 작품은 늘 느끼는 거지만..
모바일로 하는게 가장 적당할 것 같다.
하얀 방에 갇힌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Day7까지 있으며 하루하루 지날 수록 왜 남자가 이 방에 갇혀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풀어준다.
단순한 포인트 앤드 클릭 방식
방 안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매일매일 같은 일과를 수행해나가야 한다.
가벼운 퍼즐도 있지만 조금 머리를 굴려야하는 퍼즐들도 있었다.
초반에는 러스티 레이크만의 그 괴랄함이 전혀 보이지 않아
단순한 퍼즐 푸는 느낌이 들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런 거나 하고 있었음..
밥먹이기, 씻기기 이런 것..
하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이런 장면들 다수 포함….
하지만 단순한 그래픽이라 역겹거나 그렇지는 않다.
이런 장면들 다수 포함….
하지만 단순한 그래픽이라 역겹거나 그렇지는 않다.
솔직 게임 리뷰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놀라기는 했다.
러스티 레이크를 정말 좋아하는 팬이라면 해볼만 하지만
러스티 레이크의 게임들이 그저 그랬다던가,
한 번도 플레이해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단순하고 루즈한 퍼즐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듯!
나 또한 플레이타임 5시간이 나왔는데
그중 반 이상은 다른 짓 하는 데에 썼다..
도전과제는 공략을 보지 않으면 100% 깨기 어렵다.
졸라 대충 색칠했는데 아름답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즐들도 뒤로 갈 수록 조금 귀찮아진다.
신박하거나 그런 퍼즐들이 전혀 아니라서..
짧은 총평
러스티 레이크 작품을 좋아한다면 추천!
단순한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나랑은 조금 안 맞아서 아쉬웠던 작품이었다.
모바일로 했으면 재미있었을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