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용과 같이 극 플레이 후기
가격 | 22,800원
플레이타임 | 20시간
도전과제 | 21/55 (38%)
명성이 자자한 용과 같이 극을 플레이 해보았다.
극1 – 제로 – 극2 순으로 플레이하는게 좋다고 들었다.
마침 셋 다 구매해놓았길래 극1을 바로 시작해 봄!
처음 시작부터 누군가를 죽이고 살인자로 끌려가는 키류(주인공)가 나온다.
알고보니 의리를 지키기 위해 도지마 조장(처음에 죽은 인간)을 찾아간 키류는
간략한 게임 줄거리
자신의 형제라고 생각할 만큼 돈독한 친구인 니시키가 도지마 조장을 죽인 것을 보고
대신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간 것이었다.
야쿠자 게임이라 하루종일 싸우기만 하지만
이런 것에 설레는 나^^ 정상인가요?
전투가 너무 잦아 지루한 편이긴 하지만
히트액션이 다양하고 화려해서 히트액션 보는 맛이 있기는 하다.
일단 이 게임의 가장 화룡점정은 귀여운 하루카가 나온다는 것…
하루카는 키류가 찾고 있는 ‘유미’의 조카이다.
행방불명된 유미 (키류가 사랑했던 여자) 를 찾는 것이 이 게임의 주된 스토리다.
유미가 야쿠자들과 넘 연루되어 있어서 계속 다른 야쿠자들과 싸울 수밖에 없는 구조이긴 하지만..
솔직히 스토리만 따지고 보면 특이점도 없고 신박하지도 않고.. 걍 그냥 그런 스토리임.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라고 시작한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서브퀘도 맵에 표시되어있는것이 아니라
우연히 그 서브퀘를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진행되는 방식이다.
서브퀘를 깨고 싶었는데 서브퀘 위치가 안 보이니 서브퀘를 찾는 것조차 넘 어려웠음..
제법 맵을 많이 헤집고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30개 정도밖에 못 깼다.
이 게임은 메인퀘, 서브퀘, 그리고 돌아다니는 잡몹?들을 잡으면 경험치를 주는데
경험치로 원하는 스텟을 찍을 수 있다.
도전과제 중 모든 스텟 다 찍기가 있는 걸 보아하니
열심히 경험치를 모으면 모든 스텟을 다 찍을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임..
게임 평가
졸라 열심히 서브퀘 찾아다니고 시비거는 잡몹들도 다 뚜드려팼는데
4개 중 겨우 하나만 스텟 백퍼 완료하고 나머지는 반도 못찍은 것도 있다 ㅠㅠ
암튼 중간중간 나오는 액션씬이 조금 화려하고…
걍 깡패새끼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들만의 의리가 존재해서
뭐.. 그런 거 보는 재미로 했었던 것 같다..
스토리자체가 막 엄청 재미있다기보단 걍 시작했으니 끝을 본 느낌?
재미가 너무 없으면 엔딩도 못 봤을 텐데 그정도까진 아니라 무난하게 할 만은 했다.
제법 멋있는 장면들이 등장하기도 했고..
근데 생각보다 넘넘 전투가 거지같아서 힘들었다..
진짜 빌어먹을이다…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다
매 전투가.. 키씹힘 정말 심함..
하지만 또 시작하면 나름 할만은 한 게임이었던 것 같다.
극1보다 제로가 더 호평이 많으니 제로도 해 볼 예정!
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목표 달성률 30% 실환가..
스토리가 단순하기는 해도, 엔딩까지 플탐이 그리 길지 않고
다양한 전투 액션 씬이 있어서 추천은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