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크림슨 스노우 crimson snow | 크리스마스 공포게임
아쉽게도 한글패치는 없지만
해석하는 게 어렵진 않아서 한글 없어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다.
(2023년 기준으로 한글패치가 생겼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한 게임!
건너편에 사는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교환하기로 한다.
눈 너무 내리는 거 아닌가요 어캐감?
💍 반지도 준비한 주인공 💍
여자친구 집으로 향합니다.
근데 부럽다
여친 집이 건너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낭낭하지만…
크림슨 스노우 crimson snow 본격 리뷰
응 이제부터 공포게임 시작이야.
바로 갑자기 분위기가 전환된다.
그리고 곧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오는데,
자기는 바깥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오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다른 집에 들어간 게 아니냐 함.
잘못온 거 맞는 거 같네요 ㅡㅡ
귀신 등장
크림슨 스노우 분위기
엄청 어둡지는 않다.
갑툭튀가 많지는 않고 (물론 나올 때마다 놀랐다)
귀신이 계속 플레이어와 비슷한 행동반경에서 움직여서
계속 피해다녀야해서 귀찮기는 함.
조명탄(?)같은 것을 주워서 손전등처럼 쓸 수 있음.
맵 곳곳에서 파밍할 수 있다.
근데 진짜 충분해서 아끼면서 쓰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에 20개 정도 들고 있었던 걸로 기억..
퍼즐 수가 많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음
처음에는 이런 장난감을 세 개 찾아서
넣어줬더니 문이 열렸다.
이런 식의 간단한 퍼즐들이 대다수이다.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데
거꾸로 뒤집혀서 기어오는 사진임 ㅠㅠ
여자친구와도 계속 전화하면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선택지가 있어서 선택지에 따라 엔딩 4개 중 1개가 결정되는 식이다
이렇게 숨을 수도 있는데..
하 미췬
사실 귀신이 바보라서 (대놓고 숨어도 모르고 지나친다)
몰래 도망다니고 이러는 건 별로 무섭지 않았다.
갑툭튀는 솔직히 몇 번 놀람ㅋㅋㅋ
사실 귀신이 바보라서 (대놓고 숨어도 모르고 지나친다)
몰래 도망다니고 이러는 건 별로 무섭지 않았다.
갑툭튀는 솔직히 몇 번 놀람ㅋㅋㅋ
위에서도 말했듯이 선택지에 따라 엔딩이 바뀌는 형식!
마지막에는 귀신과 전투(?)하는 씬도 있다.
확실히 쉽다.
4번 정도 이기면 되는 듯?
중간에 버그 걸려서 귀신 문짝에 끼어서 이러고 가만히 서있었음 ㅡㅡ
4번 죽이면 엔딩
드디어 나갈 수 있게 된다.
플레이타임은 1시간 30분 정도.
웅이가 찍어준 예쁜 불꽃놀이 사진 ✨
적당한 플레이타임, 적당한 스토리,
적당한 퍼즐난이도였다.
사실 공포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공포게임 여러 번 해본 사람이라면 x
하지만 공찔이들이라면 추천 o
나는 이런 평이한 수준의 공포겜을 좋아해서
하는 동안은 정말 재미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