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테스티드 온 휴먼 방탈출 플레이 후기
공식 한글화가 되어있어 언어장벽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전작보다 난이도가 살짝 올라갔다.
전작이 3정도의 난이도라면 이건 4.5 난이도?
이번에는 여성 주인공이고,
정신병동? 감옥? 같은 곳을 탈출하는 게 목적이다.
으스스해 보이지만 갑툭튀나 공포도는 0에 수렴한다.
테스티드 온 휴먼 방탈출 게임 플레이 방법
총 7가지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4번째 방까지는 재미있었고
5번째 방부터 슬슬 루즈해지다가
6번째 방부터 집중력이 뚝 떨어졌다.
아마 몇 개씩 이해하지 못하는 퍼즐이 나와서
(막히면 개발사가 올려준 공식 가이드를 보고 따라 했는데,
해설이 자세하지는 않아서 이해 못하고 풀어버린 퍼즐들이 좀 있었다)
그런 게 아닐까 짐작함.
방 하나에 퍼즐 개수는 6~7개씩 있으며,
당장 풀 수 없는 퍼즐은 풀 수 없다고 나오므로
순서 때문에 고통받는 일도 거의 없다.
방 하나의 퍼즐을 다 풀게 되면 카드키를 주면서 다른 방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
방의 분위기가 확확 바뀌어서 환기도 됐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작의 단점을
그~대로 들고 왔다는 것 정도가 될 듯.
퍼즐에 필요한 문서를, 퍼즐을 풀면서 볼 수가 없음..
문서를 보고 퍼즐을 풀다가
다시 퍼즐에서 손을 떼고 문서를 보고 해야 함.
퍼즐에서 손을 뗀다고 지금까지 맞춰놨던 퍼즐이 날아가는 건 아니라
참고할 수는 있었지만 좀 번거롭다고 느꼈다.
이번에도 참 깔끔한 퍼즐 구성이라고 느꼈다.
전작을 플레이하고 오면 어느 정도 감도 생긴다!
(아무래도 같은 회사가 만든 거라 비슷한 문제 형식이 좀 있었다)
앞으로도 이 개발사 방탈출 게임은 쭉 구매해서 플레이해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