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YOU MUST | 진짜 놀란 갑툭튀 공포게임
2,200원이라는 가격에 엄청난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는 you must
최근에 했던 공포 게임 중 가장 재밌었음
심리적으로 조여온다기보다는 갑툭튀가 많았다.
사실 무서운 건 갑툭튀가 제일이지
목표는 이 곳에서 빠져나가는 것.
건물 바깥에는 데바데 덫구처럼 생긴 애가 돌아다닌다.
바깥 말고 내부에는 딱히 공격하거나 쫓아오는 몹은 없는데
진짜 레알 갑툭튀가 사람 심장 멎게 만듬
퍼즐 수가 많지는 않고, 길도 꼬아놓지 않았으며
난이도도 비교적 무난한 편.
YOU MUST 게임 리뷰
라이터를 키지 않으면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인데
라이터 기름 수명이 있어서 맘껏 키고다니기는 좀 어렵다.
하지만 기름을 사실 제법 많이 주는 편ㅋㅋㅋㅋ
그냥 ‘기름은 유한적이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쫄리는데
실제로 기름이 부족하지는 않았음.
내부에선 갑툭튀때문에 심장 벌렁거리고
외부에선 덫구같은 애때문에 심장 벌렁거렸음
한 번 걸리면 거의 죽어야하는데, 자동저장밖에 안 돼서
저장된 시점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기 때문이다.
그치만 갑툭튀가 너무 시기적절하게 잘 배치되어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했던 공포게임이었다.
4,000원 주고 했어도 돈 안 아까웠을듯함.
갑툭튀 스팀 공포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함
전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아무생각없이 걸어가다가 갑툭튀에 기절.
꼭 긴장을 놓을 때쯤 갑자기 한 번씩 튀어나옴 아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