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구요? 인육이라 괴랄할 것 같다구요?
너무 무서울 것 같다구요?
생각보다 잼남ㅎ 츄라이 츄라이
완벽하게 공식적인 한글 패치가 되어있으며,
경영게임이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어서
스토리가 완료되면 게임이 끝난다.
인육을 파는 게임이지만 무섭지는 않다.
다만 사람에 따라 잔인하게 느껴질 법한 장면이나 소리가 등장하기는 한다.
이것만 보면 굉장히 사실화된 그래픽일것 같지만
그저 이건 일러스트일 뿐…
실제 게임은 이런 식으로 평면적이라 그닥 잔인하지 않다.
3층: 시체비료를 사용하여 채소를 재배하는 곳
2층: 옷을 사러 온 사람을 죽이고, 시체가 입고 있는 옷을 재단하여 재판매하는 옷가게.
1층: 일반 손님들이 음식을 사러 오는 음식점
지하: 인육 주방
남편으로는 2,3층을 아내로는 지하,1층을 돌아다니는 분업 형식의 경영 게임이다.
나중에는 종업원을 고용하여 좀 더 편해지기는 한다.
스토리때문에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메일이 온다.
경영게임답게 업그레이드하는 요소들도 있다.
다만, 게임 자체가 플레이타임이 짧고 컨텐츠가 적어서
업그레이드도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되어있다.
고양이도 등장하는 게임: 갓겜
고양이가 어딨냐구요?
예뻐해주면 쥐를 잡아서 고기 공급에도 도움을 주는 고양이.
요깅네.
마냥 나쁜놈이라기엔 착한 구석도 있는 주인공들..
이런 코믹적인 설정도 있다 ㅋㅋㅋㅋㅋ
호러 경영이라고는 소개했지만 호러와는 거리가 멀다.
아쉬운 점은 스토리 깰때는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스토리를 다 깨고나서는 흥미가 뚝 떨어진다는 것과
컨텐츠와 스토리가 짧아서 엄청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것.
도전과제는 조금만 신경써도 1회차에 모두 획득 가능함!
딱 일회성 게임으로 좋다.
그러니 가격이 5,000원이겠지?
그래도 이만하면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을 했다.
할때는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음.
래버너스 데빌즈 게임을 플레이 해보셨다면 다른 게임도 추천 해드림. 포더킹 및 스팀 프로필 꾸미기 게임 모두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