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케니아 브릿지 오브 스피릿 | 디즈니풍 다크소울 플레이 후기
확실히 PC보다는 스위치, PS에 더 잘 어울리는
그래픽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컨트롤러로 플레이 했다.
처음에는 케나라고 생각했는데 작중에는 ‘케니아’라고 불린다.
케니아 브릿지 오브 스피릿 플레이 리뷰
태그에 풍부한 스토리라고 적혀있지만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다고 생각했다.
총 세 개의 영혼을 인도해주면 되는 게임이다.
약간 키리코 닮지 않았어요?
모험 게임이 으레 그렇듯 게임 내내 퍼즐 요소가 조금씩 있다.
그리고 케니아 브릿지 오브 스피릿의 대박 요소
바로 이 부식령이다
그저 귀여운 요소는 아니고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식령으로 다양한 마법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졸졸 따라오는거 쌉귀여움 ㅠ
아름다웠던 마을이 타락한 영혼들 때문에 부정함으로 가득 차버림
이 마을에 있는 성스러운 산의 신단을 찾는 케니아
이 마을의 영혼을 인도해주고, 부식령을 모으고,
마을 주민들의 편지를 가져다주고, 모자를 모으면 되는 귀여운 게임!
따로 서브퀘 없이 메인퀘만 따라가면 되는 선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게임 내에서 찾을 수 있는 수집요소들이 많은 편이다.
(물론 수집이 귀찮으면 다 스킵해도 상관은 없다)
이렇게 부식령 모자도 하나하나 모아서 씌워줄 수 있음.
마을 넘 예쁘지 않나요
마을이 너무 예뻐서 컴퓨터 바탕화면도 케니아 마을 화면으로 바꿔준 나
총 세 명의 영혼을 구해주면 되는데
한 영혼을 구해주기 위해선 3개의 유물을 찾아줘야 한다.
유물 찾아 삼만리 ~
유물 찾으면서 부식령들도 하나씩 모으는 중!
너무 예쁜 그래픽과
너무 예쁜 그래픽과
그렇지 못한 강한 몹 ㅡㅡ
귀염뽀짝한 그래픽에 비해 그렇지 못한 난이도의 소울류 게임 케니아 브릿지 오브 스피릿.
다크소울류 게임을 많이 접하지 못해서 두려운 마음에 쉬운 모드(2번째 난이도)를 선택해서 했는데
컨트롤러가 자동 보정이 거의 되지 않아서 쉬운 모드도 제법 어렵게 깼다는 후문이..
부식령 때문에 갓겜이다 이건.. 졸라 귀여워..!!
계속 이렇게 부식령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점점 많아지는 내 애기들
아앙~ 넘 귀엽잔아 미치갯잔아~~!
준보스를 잡거나 퍼즐을 풀게 되면 유물을 하나씩 얻을 수 있는 방식.
유물 얻기 완.
그래픽도 엄청 웅~장한 느낌이고
효과음이나 부식령들의 귀여운 모션까지 볼 수 있는 갓겜이다.
게임 플레이 방법 및 총평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짧은 플레이타임과
그리 많지 않은 컨텐츠, 일방향 구조의 퀘스트가 아쉽다.
나같은 잡식러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 생각하지만,
게임 하나하나 사는데 신중한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도.
너무 귀여워서 찍었음
쉬움 난이도라 그런지 공격패턴은 금방 익혔지만.. 은근히 잘 안피해짐
판타지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음!
블로그 쓰면서 몇번 기절했다
여러 번 플레이할 게임은 아니라고 느꼈지만
시간이 지나도 간간히 떠오를 것 같다.
왜냐면 부식령이 조오오오오올라 귀엽걸랑 !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이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수집요소도 좋아하고,
플레이타임 길지 않은 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호!
이 긴박함이 보이시나요
시네마틱이 굉장히 많이 삽입되어있는 게임이라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도 들었다.
모든 시네마틱 다 합치면 30분은 훌쩍 넘을 것 같음.
가격이 살짝 사악할 수는 있겠지만 귀염뽀짝한 것 좋아하고
약간의 도전정신이 있고 수집요소를 좋아하고 그래픽을 중요시 여긴다면 추천!
후속작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결말이 너무 닫힌 결말이라 어떻게 이어질 지 궁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