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환원 디보션 구매 실화 스팀 다운
가격 | $16.99
플레이타임 | 2시간 내지 3시간
원래 스팀에 있었지만 내려가버린 게임, 환원 디보션.
그래서 레드캔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다.
퍼즐 반, 워킹 시뮬레이션 반으로 이루어진 깔끔한 게임!
퍼즐이 난이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다양하고,
게임 연출이 좋아서 플레이 하는 내내 극찬했던.
공식 한글패치가 되어있어서 언어 장벽도 없다.
이 게임도 공포보다는 스토리에 더 힘을 준 게임이라 한글화가 없었으면 재미도가 몹시 떨어졌을 듯.
디보션 환원 분위기좀 보세요.
라이터가 있으나 많이 어둡지 않아서 사용 안해도 될 정도고, 길치인 나도 거의 헤매지 않았을 만큼 선형적 구조를 띄고 있다.
위에서도 한 번 언급 했지만 스토리텔링 연출이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감탄하면서 플레이했다니까요.
1980년, 1985년, 1986년을 돌아다니면서
주인공의 가정에 무슨 일이 있었고 현재 어떤 상황인지를 밝혀내는 것이 디보션 환원의 주된 내용!
환원 디보션 플레이 후기 및 난이도
퍼즐들도 굉장히 직관적이고 난이도가 낮다.
그러나 퍼즐이 엄청 다채로워서 전혀 루즈하지 않았다.
게임을 이렇게 만들어야 갓겜소리를 듣는구나 했음!
추격전은 딱 1번 있고 점프스케어도 얼마 없다.
공포게임이지만 공포감은 크지 않다는 뜻.
공포를 살짝 곁들인 미스테리 느낌이다.
다만, 잔인한 연출이 후반부에 조금 있는 편.
환원 디보션 게임 리뷰
이동이 잦아서 조금 조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 진짜 이런 게 갓겜이구나를 제대로 체감했다.
같은 개발사 게임 반교는 그냥 그랬었던 기억이 있어서 디보션도 크게 기대않고 구매한 거였는데 너무 재밌었음!
재미있는 공포게임을 찾는다면 꼬옥,, 해주면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