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바이오하자드7 (BIOHAZARD 7) 플레이후기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이블 게임 소개
가격 | 24,300원
한글패치 | 공식 한글패치
플레이타임 | 6시간 – 8시간
플레이방식 | 메인 스토리
평균 메인 스토리: 9시간 30분
평균 메인+서브: 11시간 30분
평균 업적 100% 달성: 25시간 30분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일지처럼 쓴 리뷰.
스포일러 있는 부분은 ‘스포주의’ 써놓을 테니 편하게 보시길…
일지라 스토리 관련 약스포는 있다.
줄거리 살짝 언급 (반전x 엔딩x) 정도..?
그리고 보스들 모델링 정도..?
삘타서 아끼고 아끼던 바이오하자드7 플레이 시작!
오랜만에 너무 갓겜을 해서 기분이가 좋그든요
아내가 실종된지 3년 만에 이 메시지를 받고 아직 그녀가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그녀를 찾아나서는 남편 에단.
처음부터 겁내 수상한데 경찰을 부르지 않는;
서양사람들 참 독립적이고 용감해
아내 신분증 발견
거진 폐가에 가까운 집이었다.
분위기 미쳤고요
아니 경찰 왜 안 부르냐고
미아 발견
너무 쉽게 찾은 거 아냐
아빠가 아직 너를 못 봤냐, 여기서 일단 나가야 한다, 기억이 잘 안난다 횡설수설하며 우선 남편인 에단을 이 집에서 나가게 하려고 하지만…
바이오하자드7 (BIOHAZARD 7) 플레이 방법 및 리뷰
무슨 일인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주인공 에단을 공격하는 미아.
개충격인게 처음부터 주인공 손목 자르고 시작함
바이오하자드7 자체가 시리즈 중 가장 무섭다는데
무섭다기보다는 좀 잔인한 연출이 많았다.
야 살려줘
거의 시작과 동시에 보스전이 시작되는데
옆에서 남자친구가 여기 개어렵다고 겁줬는데
너무 쉽게 1트에 끝나버려서 겜잘알 인정해줌
정신을 차려보니 식탁에 앉아있는 주인공
주변으로는 한 가족이 둘러싸고 있었다.
모두 제정신은 아닌 거 같았음
주인공에게 너도 이제 우리 가족이 되어야 한다니 머니
밑도 끝도 없는 얘기 늘어놓으면서 이상한 거 먹음요…
그와중에 말 많다고 자기 아들 팔을 잘라버리는 아저씨,
구더기 같은거 안먹는다고 했더니 소리지르는 아줌마..
챕터1은 아빠 역할인 잭을 피해다니며 퍼즐을 푼다.
개인적으로 챕터1이 가장 빡세지 않았나 싶다.
얘가… 굉장히 순찰을 잘 하더라고요…
바하 시리즈 답게 길은 직관적으로 잘 되어 있었고,
분위기도 진짜 살벌하게 잘 뽑아낸 바이오하자드7
괴물 갑툭튀에 몇 번 깜짝 깜짝 놀랐다.
잭과의 보스전
가위 톱으로 진짜 나 죽여버리려고 함
진짜 살벌 그잡채;
데바데에서도 준구 젤 시러했다고요
⠟⣿⣿⣷⣿⣿⠿⣿⣿⣿⣿⣿⡿⣿⣿⣿⣿⣿⣿⣿
⣷⡘⣿⣿⣿⣭⡿⢻⡏⠁⠀⠚⠛⠚⠿⣿⡿⢿⣿⣿
⣿⠁⠟⣿⣧⡟⠁⠈⠀⠀⠀⠀⠀⡀⠀⠀⠉⠰⡘⣿⣿
⣿⠀⠀⣿⣿⠁⠀⠀⠀⠀⠀⠀⠀⠀⠀⠀⠀⠀⠨⣸⣿⣿
⣿⢀⡆⢿⡏⠀⢀⣤⣤⣤⣀⡀⠀⠀⠀⠀⠀⠀⠀⣿⣿
⣿⡇⠀⠀⠀⠀⠸⣿⣿⣿⡟⠁⠀⣿⣿⣿⣷⠀⢰⣿⣿
⣿⣿⠀⠀⠀⠀⠀⠹⠽⠋⠀⠀⠀⠻⢿⣿⠏⠀⠀⠐⢠⣙
⣿⣿⠀⠀⠀⠀⠀⠀⠀⠰⢦⣠⣶⠄⠀⠀⠀⠀⠀⠀⣸⣿
⣿⣿⣦⡀⠀⠀⠀⠰⣶⣶⣶⣶⣤⣄⡀⠀⠀⠀⣹⢱⣿
⣿⡿⠛⠀⠀⠀⠀⢠⣍⣙⠐⠸⡿⠉⠀⠀⠀⡸⠀⠚⢿
⠉⠀⠀⠘⣄⡀⠀⠀⠙⠿⠿⠿⠛⠀⠀⣀⣾⡇⠀⢠⠀
⠀⠀⠀⠘⢌⢺⣷⣤⣄⣀⠀⣀⣴⣷⣾⣿⣿⠁⢀⣷⢞
⠀⠀⠀⠀⢀⠣⡹⣿⣿⣿⣿⣿⣿⣿⣿⢿⣷⣦⢢⠈⠈
⠀⠀⢀⢼⣿⣿⣮⡺⣿⣿⣿⣿⣿⣯⣿⣿⣿⣿⠀⠐⡀
* 준구: 톱 휘두르는 살인마 (대충 위처럼 생김)
코인 같은 걸 자꾸 주워서 뭔가 했더니
중간중간 이렇게 아이템을 살 수 있었다.
물론 9코인짜리 총은 사지도 못함 ㅎㅎ… 코인 많이 못찾음
게임 중간중간 조이라는 여자가 에단에게 연락을 해오는데,
아마 이 집 가족 일원 중 한 명인 것 같았고
(그나마 제정신을 유지하는 사람이었다)
에단에게 혈청이 있어야만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해준다.
하지만 곧 보트 타고 나가던 중에 바로 이상한 일을 겪는다.
공격받고 배가 뒤집어져버리기 때문이다.
잭, 마가리타, 루카스 다 죽인 거 아니었냐며…
암튼 에단은 기절해서 어디론가 끌려가고,
이번 4챕터는 미아의 시점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이 4챕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를 상세하게 보여준다.
지금까지 늘어놨던 떡밥을 확 회수해주는 챕터.
곧 한 소녀가 등장해서 미아한테 빨리 기억하라고,
기억을 되찾아야 가족이 될 수 있다고 함.
근데 생각보다… 4챕터가 엄청 재밌진 않아서 캡쳐가 없다
초반에는 총알이 없어서 좀 빡셌는데 뒤로 갈수록 거의 넘치게 줘서 부족하지는 않았음.
대충 이 소녀는 이블린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로
실험구역에서 실험당하는 애였고
가족에 대한 열망이 가득해서 미아한테 엄마 돼 달라고 조르고,
잭, 마가리타, 루카스 등 자기 눈에 보이는 사람들 모두
다 자기와 정신을 연결 시켜 조종한 거였다.
귀칼 막내거미 루이 느낌이었음
자기는 살인마가 아니라고 ㅜㅜ
가족을 도와달라고 함 ㅜㅜ
막보스치고는 진짜 진짜 쉬워서 헛웃음 난다
이블린한테 가는 것까지가 조금 빡셌다
중간에 토하는 비만괴물 두마리랑 싸우는 구간 ㅎㅎ
폭탄 많이 써야해서 짱났음
구조받고 해피해피엔딩
하지만 요건 엔딩1이고 엔딩2가 더 있다는 말을 듣고 다시 한 번 플레이를 해보았다.
분기점은 조이와 미아를 선택하는 구간이다.
조이 선택하니까 미아 진짜 속상해함
맴찢… 근데 나였어도 그랬을 듯
어캐 생전 모르는 다른 여자를 구하냐고.. 바람이지..
아니 혈청 주입했는데 왜 죽냐고…
갑자기 냅다 비명지르더니 살려달라고 막 혼잣말 하다가 이렇게 죽어버렸다고 한다
아나
살린 보람이 업자나요
그리고 좀 뭔가 달라지나했더니 4챕터는 여전히 미아로 똑같이 플레이 함
하지만 중간에 미아랑 맞짱뜨는 장면이 추가됨
나라도 이런 반응 나올듯 ㅜㅜ 미아 안타까워
글고 미아 죽음…. 하….
미아 선택 안하면 개같이 멸망 엔딩이다…
바람 피우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그 후 또 똑같이 진행되고요
에단이 구출되면서, 미아를 잊기 위해 미아의 핸드폰을 집어던지는 걸로 엔딩이 끝난다. 겨우 이거 한 두개 달라지면서 4챕터 통째로 플레이하게 만든 제작진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너네는 굳이 이런 걸로 플탐 늘리지 않아도 되잖아
오랜만에 진짜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이었다.
바하 시리즈 중 가장 무섭다는 바이오하자드7
막 무서워서 못 할 정도는 아니고 쫄면서 할만 하다.
아무래도 액션이 곁들여지다보니…
암튼 걍 전체적으로 너무 재밌어서 신나게 플레이 했음!!
새로운 컨텐츠도 뚫렸으니 조만간 그것도 리뷰쓸 예정
아직까지 안 한 사람이 있다면 빨리 해주세요
바이오하자드7 진짜 갓겜 대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