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추리게임 스트레인지 호티컬쳐 (Strange Horticulture)
최근에 제법 재미있게 했던 게임
스트레인지 호티컬쳐 Strange Horticulture
식물의 특징만 보고 식물을 맞추는 게임인데
스토리와 잘 접목시켜서 그런지
엄청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한글화도 제대로 되어있습니다
한글화 되어 있는 갓겜
식물 상점을 운영하면서 손님들이 말하는 특징을 보고 식물을 찾아 판매하면 된다.
그뿐 아니라 손님들이 원하는 식물을 얻기 위해 탐험도 나가야 함.
day16까지 있음.
1day당 모험 1-2회, 손님 5-6명을 받는다.
손님이 원하는 꽃의 특징을 찾아서,
이렇게 건네주면 된다.
건네줌으로써 식물을 식별하게 되고,
그때마다 새로운 식물의 특징을 얻게 된다.
당연히 눈으로 모든 식물을 식별하기는 어려우니
자세한 관찰을 통해 식물을 더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음!
계속 들어오는 모험 퍼즐 쪽지들.
쪽지 퍼즐을 보고 해당 지역을 맞춰 탐험을 하면 새로운 식물 or 식물 특징을 얻을 수 있다.
모험을 나가서도 종종 이렇게 식물을 식별하여
해당 식물을 사용해야 퍼즐이 풀리기도 함.
너무 많이 식물 식별을 틀리면 공포에 잠식되는데, 그때마다 퍼즐을 풀어야 공포가 풀린다.
무서운 건 아니고 그냥 퍼즐임.
식물 식별을 많이 하면서 도감에 체크도 점점 꽉꽉 차고,
내 식물 상점에도 식물이 이렇게 많이 찼다!
꼬리표도 달 수 있어서 한 번 식별된 식물은 꼬리표를 달아 어렵지 않게 다시 찾을 수 있음.
Day16에서는 내가 지금까지 진행한 스토리를 토대로
엔딩을 보여주는데
엔딩의 갯수는 총 8가지이다.
엔딩에 따라 등장인물(손님)들이 죽거나 살거나 하기 때문에 나름 재미있음.
엔딩에 따라 등장인물(손님)들이 죽거나 살거나 하기 때문에 나름 재미있음.
퍼즐 난이도도 보통 정도로 아주 어렵거나 쉽지 않아서
도전욕구를 잘 불러오고,
스토리 자체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식물과 잘 연결된 느낌이라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스팀 퍼즐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