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폐점사건 The Closing Shift | 카페 알바를 했는데 스토커가 생겼어요
편의점에 이어 또 찾아온 카페 알바생 게임.
생각보다 큰 카페였습니다..
그리고 진짜 카페 알바를 해야한다.
못할까 봐 튜토리얼 테이프도 있다.
chilla’s 게임은 뿌연 그래픽이 특징인데
그래도 편의점 보다는 덜 심해서 눈 피로가 높지 않았다.
진짜 커피 레시피대로 제조해서 손님들께 대령해야함 (공포겜 맞는지..)
무서웠던 단체 손님 ^^
청기 내리지말고 백기 내려 백기 내리고 청기 올리지마 청기 올리고 백기는 내리지마 수준으로 주문하더니
나더러 주문 확인해달라함 지금 장난?
하지만 먼뭉은 그걸 해냅니다
드라이브 thㅡ루도 있음요
끝나면 청소도 해야합니다.
끝나면 청소도 해야합니다.
열심히 카페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고 있다보면
게임이 슬슬 발동을 걸어줌.
별별 진상이 다 있음
번호 안줬더니 후회할 거라고 요딴 식으로 쳐다봄
웅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움짤 쪄봄
이거 사실 개그겜인가
카페 마감하고 있는데 내 몰카 사진을 발견함
집으로 기분 나쁜 편지도 옴
게임 하신 분들은 알죠?
여기서 기절할뻔 함
슬슬 이상한 손님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누가 스토커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
등장인물들이 다 이상했기 때문이다..ㅠㅠ
▽ 요기서부터는 스포일러 있으니 하실 분들은 보지 마세요 ▼
중후반부까지는 전혀 무섭지 않다가 막바지에 확 스릴감을 심어주는 게임.
가게 안쪽에 내 사진이 덕지덕지 붙어있었다..
마감 하니까 갑자기 달려온 스토커 손놈..
제발 얼굴 생각하고 달려와주삼
쨍-한 bgm 나면서 달려와서 좀 섬뜩했음
근처 살펴보겠다던 사설 탐정 아저씨도 당함..
엔딩은 딱 하나만 있는 것 같고, 자동차 타고 도망치면 뒤진다..
그냥 뒷문 열고 도망쳐도 뒤진다…..
사다리 타고 벽돌 떨어뜨려서 기절시켜야 함.
나 죽이려던 스토킹 놈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는데 (집도 아는데) 걍 집가겠다는 평온한 주인공 ^^
총 평
물론 가해자가 백 번 잘못한 거지만….
주인공 경각심 너무 없는 거 아니냐고….
누가 봐도 집으로 갈 거 뻔했잔아 바보야 ,, !!
이렇게 닫힌 결말로 끝이 났다
근데 사랑한다며 왜 자꾸 죽이려고 하는 건데 ..
똥겜인 걸 알고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카페일 덕에 재밌게 했다.
그냥 딱 방송용 게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되도 않는 공포겜 그만 만들고
카페 시뮬레이션 게임 하나 만들어줘라.
카페 일은 존잼이었음..
역시 한국인은 사실 노동을 사랑하는 것이 분명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