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포게임에 빠졌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플레이타임 짧은 무료 게임 위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이날 한 게임은 무려 일본 공포게임인 Lurk In The Dark 였다.
한글 패치가 없어서 영문으로 플레이 해야 한다.
📌 생각보다 텍스처량이 많으니 주의
어려운 문장들은 아니지만 양이 많은 편이다.
스토리에 많은 공을 들이려던 게임 같음.
다만 제작무산이 되어 프롤로그만 남아있다.
주인공은 경찰관으로 신고를 받고 빈 맨션에 순찰을 온다.
별 것 아니겠거니 대충 순찰 돌고 집 가서 술이나 마시자 하며
대수롭지 않게 둘러보는데…
아무도 없어야 할 폐건물에서 소음을 듣게 된다.
그뿐 아니라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주인공을 화장실에 가두기도 한다.
경찰관은 참지 않긔
가둔 놈을 찾으러 맨션의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Lurk in the Dark : Prologue 는 기본적으로
✔️ 맨션에서 발생하는 초자연적 현상과 귀신에만
집중한 것이 아니라 스토리에도 꽤 공을 들였다.✔️
스토리를 전혀 읽지 않으면
1시간 이내로 끝낼 수 있는 짧은 스토리지만,
이래저래 번역하다보면 1시간을 조금 넘길 수 있다.
✔️ 퍼즐은 딱 1번 존재하며
나머지 부분은 워킹 시뮬레이터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거나 특정 구간을 밟으면 이벤트가 발생함
아쉬웠던 점을 꼽으라면 귀신 모델링?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그래픽이 딸리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귀신한테 몇 번이나 놀랐는지…
스토리를 전혀 읽지 않으면
1시간 이내로 끝낼 수 있는 짧은 스토리지만,
이래저래 번역하다보면 1시간을 조금 넘길 수 있다.
✔️ 퍼즐은 딱 1번 존재하며
나머지 부분은 워킹 시뮬레이터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거나 특정 구간을 밟으면 이벤트가 발생함
아쉬웠던 점을 꼽으라면 귀신 모델링?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그래픽이 딸리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귀신한테 몇 번이나 놀랐는지…
비세이지처럼 📌스토리에도 꽤 공을 들인 공포게임이라
정식버전도 꼭 플레이해보고 싶었는데
제작은 영영 무산된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프롤로그만 플레이해도 제법 할 만 하다.
무료게임이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어마어마한 주인공의 독백에 놀라버렸던…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할 거라면
추천하고 싶은 스팀 무료 공포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