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왓 컴즈 애프터 (What Comes After)

저승으로 가는 지하철을 탄 소녀의 이야기.

이런 트리거가 있다는데 난 못 봄.. 뭐지?

저승으로 가는 지하철을 탄 소녀가

유령들과 대화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게임이다.

옵션은 건드리지 말라내요



막차를 탄 주인공 비비는, 자리에 앉아서 깜빡 잠이 든다.

그리고 일어났더니 지하철에 유령들이 가득 차 있음.



다시 집으로 무사히 데려다 줄 테니,

그동안 유령들과 대화를 하라는 직원.

비비는 그때부터 유령들과 삶과 죽음에 대해 대화하기 시작한다.


사람 뿐만 아니라 식물과도 대화하고,

동물들이랑도 소통할 수 있다.

솔직히 대화 내용이 특별히 마음에 와닿는다거나

재미있다거나 하는건 아니었다. 아쉽게도..

그치만 고양이가 나옵니다.



일러스트도 거의 없음요.

그냥 ‘철학적인 텍스트를 읽는’ 게임에 가깝다.

그렇다고 철학이라기엔 너무 얕고 짧은 대화들 (…)



도전과제 깨기가 쉽고 고양이가 귀엽읍니다

모든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지만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나온 2022년 지금 이 시점,

최근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으로 조금 떨어진 상태다.

(사실 게임도 2020년 말에 나오긴 했지만ㅋㅋ)

 



그냥 책 읽는 마음으로 가볍게 플레이하기 좋은 힐링 게임인 것 같다.

특별히 추천을 해주고 싶지는 않지만, 누가 산다고 하면 굳이 말리지는 않을 것 같다.

텍스트 양이 상당히 많고, N스러운 대화가 많으니 S들은 조심하세용.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