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디스트레인트 (DISTRAINT) | 재산압류회사의 직원이 되어보는 게임

가격 | 5,500원

플레이타임 | 3시간 안팎

도전과제 | 16/16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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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AINT : 동산 압류

그렇다. 동산을 압류하는 직원의 스토리다.

근데 이놈이 마음이 넘 여림.. 죄책감 스멀스멀 올라옴..

그래서 전체적인 게임 분위가가 몹시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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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해 인간성을 포기하고

압류 회사의 직원이 된 주인공 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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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쉬운 게임인게, 상호작용이 가능한 위치에서 느낌표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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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머니의 집을 빼앗으려고 왔다.

인간성 말아먹기로 했으면 독해야하는데

독하지도 못해서 미안함을 느낀다.

멍청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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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은 수동저장밖에 없지만 엄청 자주 나온다.

애초에 위급한 상황 자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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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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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심리 상태에 가장 많이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공포스러운 장면은 거의 없고 암울한 느낌이 훨씬 큼.

그냥 정말 스토리를 따라가며, 스토리를 보는 게임이므로.

프라이스가 얼마나 죄책감을 느끼는지를 주로 다루며,

게임 내에서 총 세 명의 사람의 재산을 압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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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강아지를 먹는 줄 알았는데 여우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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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100% 깨기가 그리 어렵지 않으며

이야기를 진행하려면 퍼즐을 풀어야하는데

퍼즐이 많지도 않고 난이도도 꽤 쉬운 편이라 할 수 있다.

가이드나 walkthrough가 존재해서 막힐 일이 절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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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괴랄한 장면들이 분명 존재하기는 함,,

그치만 추격전도 없고 갑툭튀도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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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재산을 압류할 때마다 죄책감을 느끼는 프라이스.

과연 프라이스는 이 회사를 관둘까요, 계속 다닐까요.

한 번 해보시술? 저렴한데 평도 매우 긍정적이다.

픽셀 그래픽이긴 하지만 라이팅, 셰이딩으로

분위기도 유치하지 않게 잘 살려낸 게임이라 볼 수 있다.

당연히 노트북에서 아주 잘 돌아갈 게임임.

개인적으로 엔딩이 정말 좋았고 몰입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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