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팔미라 고아원 (Palmyra Orphanage) | 망한 고아원에 찾아가는 공포게임
스토리는 바로바로 –
예전에 문을 닫은 팔미라 고아원 Palmyra Orphanage 탐방.
1인칭 공포게임으로 퀄리티도 나름 괜찮다.
처음엔 어떻게든 번역을 해보려 했지만 정말 압도적인 텍스트량이라 나중엔 읽지도 않음
라이터가 없으면 절대 앞을 볼 수 없는 구조.
라이터 기름이 닳기 때문에 중간중간 라이터 기름을 파밍해주어야 한다.
생각보다 많이 주기 때문에 부족할 일은 없을 것 같음.
팔미라 고아원 분위기
전에 했던 YOU MUST랑 너무 비슷해서 같은 회사 건가 했는데 그냥 외국권은 이런 느낌의 공포겜을 좋아하는 듯…
맵을 돌아다니는 귀신이 있긴 한데, 1명이다.
그리고 좀 바보라서 가까이서 마주치지 않는 한 플레이어를 잘 발견 못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도 근처에 있을 때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좀 다급해지기는 함.
근처에 오면 이렇게 막 흔들림
저 붉은 기운을 뿜는 앤데, 저기서 눈을 마주치고 있어도 날 발견 못함..
돌아다니면서 과거의 환영들도 보게 되고,
아이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 수 있다.
(좀 잔인하게 죽어서 기분이 안 좋긴 했다)
아이들의 그림도 수집요소이다.
점프스퀘어는 많지 않은 편.
플레이타임 2시간 동안 5번 정도 되려남.
간단 리뷰
다 영문이라 스토리 이해가 쉽지는 않았지만 대충 예상은 할 수 있다.
텍스트가 많기 때문에 한패가 있었으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 됐을 듯!
하지만 없어도 재밌게 플레이할 정도.
아무 생각 없이 사진 넘기다가 깜놀함
잡혀도 자동 세이브 지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다.
해석 깔끔하고 좋아서 들고 옴.
그리고… 참고로 난.. 귀신 댄스 못봤다…
너무 빨리 스킵했나….
퍼즐 난이도도 적당하고
엄청 심하게 쫄리지도 않아서 괜찮았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지만, 재미는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