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공포겜이 구미가 당기는 날이 있다.
이날 뽑은 게임은 바로 IN TO THE 029
무려 한국 국산 공포게임이다.


누가 봐도 한국인스러운 사진

게임은 제법 단순한데 그냥 집을 계속 탐험하면 된다.
구름님 曰 시몬스 게임이랑 비슷한 것 같다.
is ther simos 였나 암튼 그런 제목인걸로 앎

상호작용되는 오브젝트를 계속 클릭함으로써
다양한 단서를 얻고 사건의 진상(?)을 추적해나가면 됨

구름님이랑 같이 방송키면서 했는데 집이 제법 좋아서
이런 집 사려면 얼마 정도 모아야할까요..?
하면서 직장인st스러운 대화를 좀 가졌음
요즘 집값 실화냐고




[게임 리뷰] IN TO THE 029 플레이 후기
갑툭튀는 거의 없는 편에 가깝고
여러가지 단서를 찾아낼 수록 사건의 진모에 가까워진다.




괴랄해지는 분위기.



대충 어떤 스토리인지는 하다 보면 알게 된다.
구름님이랑 나랑 둘 다 주인공 욕 오지게 했음 ㅎㅎ
호러스럽기보다는 그냥 워킹 시뮬레이터에 가까운?
둘 다 공포게임 생각하고 구매해서 했던 건데 아쉬웠다.
플탐도 1시간 미만이라 데모(무료)게임 하는 느낌이 컸음.


국산게임이라 일단 따봉 눌러주긴 했지만
솔직히 게임성도 거의 없고, 무섭지도 않고,
스토리도 진부하고.. 그냥 그랬다.
가장 무서운 건… 집값이야.
